

기념일과 행사
그리운 사람을 기억하는 추모 노래
그분의 이름, 웃음소리, 사랑한 사람들만 아는 작은 습관을 담은 노래. 추도식에서, 기일에, 혼자 그리울 때 들을 수 있어요.
이 노래 만들기첫 노래는 무료 — 카드 등록도 필요 없어요.
누군가를 떠나보내면 할 수 있는 말이 금방 바닥납니다. 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’는 정중하지만, 부엌에서 콧노래를 부르던 아버지나 외투 주머니마다 사탕을 넣어 두던 할머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죠. 추모 노래는 그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. 빈소에서 가족들이 나누던 기억들을 한곳에 모아,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모습으로 남겨 줘요.
천천히 하셔도 됩니다. 그분의 이름, 평범한 하루의 모습, 자꾸 떠오르는 기억들을 적어 주세요. Melodo가 그 기억으로 잔잔한 가사를 쓰고, 멜로디를 만들어 진짜 목소리로 불러 줍니다. 보통 1분쯤 걸려요. 말이 마음에 맞지 않으면 설명을 고쳐 다시 만들면 됩니다. 서두를 일은 없어요. 준비가 되셨을 때 노래도 함께 있을 거예요.
직접 만든 노래 들어 보기

추모곡에 넣으면 좋은 것들
- 1
그분의 이름과 가족이 부르던 호칭. ‘외할머니’, ‘큰아버지’, 젊은 시절 친구들이 부르던 별명.
- 2
그분과의 평범한 하루. 아침마다 켜 두시던 라디오, 저녁 먹고 나서던 동네 산책, 아직도 그분 자리인 의자.
- 3
그분이라면 꼭 하셨을 말이나 소리. ‘조심히 들어가거라’, 특유의 웃음소리, 늘 흥얼거리시던 옛 노래.
- 4
그분이 가꾸고 돌본 것. 꽃밭, 마당의 감나무, 해마다 담그시던 김장, 키워 낸 자식들과 이웃들.
- 5
그분의 장소. 고향 마을, 바닷가, 텃밭, 다니시던 성당이나 절.
- 6
슬픔만이 아닌 고마움. 그분께 배워 지금도 하고 있는 것.
- 7
그분이 믿으셨다면 신앙의 한 줄. 천국, 극락왕생, 다시 만날 날 — 그분의 전통이 쓰는 말로.
- 8
어린아이나 젊은 사람을 기억할 때는 어둠보다 빛과 색. 좋아하던 것들, 그리고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것.
추모 후렴은 이런 느낌
복희 할머니, 마당 감나무에 또 감이 열렸어요,
부엌 창으로 들던 햇살도 그대로예요,
‘조심히 들어가거라’ 그 목소리 바람결에 들려와,
우리 마음속 그 자리, 늘 따뜻하게 남아 있어요.
추모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자리
- 추도식이나 추모 예배에서. 사진을 띄우며 음악을 트는 순서가 있다면, 그분 이름이 담긴 노래가 그 시간을 온전히 그분의 것으로 만들어 줍니다. 장례식장이나 집례하시는 분께 먼저 여쭤 보세요.
- 사진 슬라이드와 함께. 구독 중이라면 직접 고른 사진으로 가사 영상을 만들어 빈소 화면에 띄우거나, 오지 못한 친척들에게 보낼 수 있어요.
- 기일이나 생신에. 제사상 앞에서, 혹은 각자 사는 곳에서 링크로 함께 들으며 조용히 그날을 기억하는 방법이에요.
- 납골당이나 산소에서. 휴대폰으로 작게, 가까운 사람들끼리.
- 간직할 기념품으로. 구독 중이라면 노래가 재생되는 QR 코드를 넣은 카드를 인쇄해 액자에 두거나 답례 인사장에 함께 넣을 수 있어요.
잔잔한 분위기 고르기
대부분의 가족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나 피아노, 혹은 현악기가 어우러진 클래식 편곡을 고릅니다. 느린 박자가 가사를 담을 여유를 줘요. 그분이 좋아하시던 장르가 있다면 — 트로트, 찬송가, 옛 가요, 통기타 포크 — 그대로 써 주세요. 그분의 음악을 듣는 것도 기억의 일부입니다. 노래는 떠나신 순간보다 살아오신 삶에 대해 쓰는 게 좋아요. 투병이나 마지막 날들은 대개 넣지 않습니다. 목소리 없이 듣고 싶다면 연주곡 모드로 추도사 뒤에 조용히 흐를 음악을 만들 수도 있어요.
- 01
몇 가지 질문에 답하기
이름, 추억, 원하는 분위기. 원하지 않는 질문은 건너뛰어도 돼요.
- 02
가사를 쓰고 노래해요
가사, 멜로디, 보컬, 커버 아트를 답변에 맞춰 만들어요.
- 03
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기
MP3로 받거나, 링크를 공유하거나, 그 자리에서 바로 틀어 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이렇게 만든 노래를 장례식에 써도 괜찮을까요?
이 노래는 고인을 기억하는 가족의 노래예요. 기억과 이름과 말은 모두 가족에게서 나오고, 음악은 그것을 담기 위해 만들어집니다. 음악으로 된 추도사처럼 쓰시는 가족이 많고, 마음에 맞을 때까지 고쳐 다시 만들 수 있어요.
가사를 직접 쓸 수 있나요?
네. 시, 추도사, 직접 쓴 구절을 붙여 넣으면 그 말에 곡을 붙여 불러 줍니다. 그분에 대해 적고 가사는 맡기셔도 돼요.
고인이 쓰시던 말로 부를 수 있나요?
네. 설명을 어떤 언어로 쓰든 40개가 넘는 언어로 부를 수 있어서, 고향 말이 다른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을 그분의 언어로 기억할 수 있어요.
멀리 있는 친척들은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?
링크를 공유하면 앱 없이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재생돼요. 추도식용으로 MP3를 내려받거나, 구독 중이라면 그분의 사진으로 가사 영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
비용이 드나요?
계정을 만들면 첫 노래는 무료예요. 그 뒤에 다른 노래나 다른 버전을 원하시면 크레딧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